기로에 서 있는 국제 정세 – 기도할 때입니다!

기로에 서 있는 국제 정세 – 기도할 때입니다!

I. 에스겔 38장의 전쟁
에스겔서 38장은 36장, 37장의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의 귀환과 정결케됨, 영적 회복 등 총체적인 이스라엘의 회복의 역사에 대한 그림 다음에 오는 장입니다. 38장은 마곡 땅에 있는 곡과 그 연합군이 이스라엘을 침략하는 전쟁에 대해 언급하는데 그 배경을 8절에서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폐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 나와 다 평안히 거주하는 중이라”라고 언급하며 이스라엘의 고토 귀환 이후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바벨론에서의 귀환이 아니고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오는 대대적인 귀환, 바로 1800년도 중반 이후로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의 재건을 거치면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 오늘날의 귀환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배경 가운데 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현재의 국제정세가 이와 딱 맞게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곡의 연합국인 “바사”는 오늘날의 이란인데 이란의 대통령 아흐마디네자드는 종종 공공연하게 이스라엘을 바다로 수장시켜버리겠다는 언급을 서슴치 않아왔고 오늘날에는 핵무기를 만들려하고 있습니다. 핵무기를 갖게 될 때 첫 타겟이 이스라엘일 것이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현재 심각한 결정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이란이 핵무기를 갖는 것은 시간 문제라 보여지는데 그것이 완성될 때 1차 타겟이 될 이스라엘로써는 핵기지에 대한 선제공격을 심각하게 고려할 수 뿐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러시아가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을 경고하며 나서고 있습니다. 실로 에스겔서 38장의 전쟁이 준비되어지는 형국입니다.
에스겔서 38장에서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이 군대를 이끌고 연합군의 우두머리가 되어 이스라엘을 치러 올 것이라는 예언이 있습니다. 이 때 마곡 땅은 학자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흑해 인근의 터키나 러시아 지역이라고 보며 로스와 메섹과 두발 역시 현대의 러시아 지역으로 봅니다. 그렇게 보면 곡은 현대의 러시아의 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 3월 4일 러시아 대선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현 러시아 총리는 7700억불의 군비 증강을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데 이는 과거 소련이 붕괴되면서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된 러시아가 다시금 제국주의의 기치를 들려하는 것이고 그 중심에 이미 과거 두 번의 임기를 대통령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총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시금 대통령이 되려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있는 것입니다.
러시아는 소련 해체 이후에 해외 군사기지들을 철수하면서도 시리아에 있는 군사기지만은 철수하지 않으면서 중동의 패권을 언젠가 다시 잡으려는 포석을 깔아놓았었고 오늘날 수십만명의 시민들을 학살하고 있는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리아 항만에는 이란의 군함도 이동 배치되어 있는 상황으로 악의 세력들이 연합하고 있는 것이 실제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재미있는 사항은 현재 홀리랜드의 팔레스타인 자치지구에 있는 여리고에는 러시아 박물관이 있는데 그곳에 전시하고 있는 두 가지 중 한 가지는 유물이고 다른 한 가지가 러시아와 이슬람의 관계에 대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박물관은 유사시에 러시아 대사관으로 기능하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런 사안들을 볼 때에 지금 전면에서는 이란이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상황인데 뒤에서는 러시아가 버티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곡 땅에 있는 러시아와 옛 바사 이란 외에도 연합국들에 구스와 붓, 고멜과 도갈마 족속들이 있는데 이 족속들이 살던 지역은 현대의 수단과 북이디오피아, 리비아, 터키 등지입니다. 터키는 이슬람의 맹주이면서도 그간 이스라엘과 평화협정을 맺고 잘 지내왔는데 제작년의 구호선을 가장한 무기선박 플로틸라를 이스라엘 군인들이 제압하면서 빚어진 오해로 인한 갈등으로 근례 관계가 소원해진 상황입니다. 작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시민혁명의 여파로 오랫동안 나라를 지배하던 독재자 카타피를 축출한 리비아 등 기타 주변 이슬람 국가들은 독재정권 축출 이후 오히려 더욱 이슬람 근본주의 노선으로 정비되어 가면서 반이스라엘 연대를 공고히 해나가고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국제 정세는 정말 엄청난 소용돌이를 앞두고 있습니다.

II. 12번째 이맘 마흐디
이 가운데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사안이 있습니다. 미국 등의 서방 세계조차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에 대하여 막아서고 있는데 그것은 경제제제 등의 제제조치로 이란의 핵개발을 봉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산입니다. 바로 영적인 측면을 간과한 것입니다. 이란이 핵무기를 만드는 것은 그들이 믿는 시아파 이슬람 신앙에 따른 것으로 영적인 것이기에 단순한 경제제제 등의 정치적 힘으로 막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슬람에는 크게 수니파와 시아파의 두 계파가 있는데 수니파가 다수계파로 전체 무슬림의 약 90%가 속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카타르 등의 아라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포진되어 있는 반면 10%의 무슬림 인구를 이루는 시아파는 이란, 이라크 등의 옛 바벨 지역 등지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둘 다 마호메트를 선지자로 인정하며 알라를 믿지만 수니파와 달리 시아파는 마호메트의 사촌인 알리를 그 계승자로 믿고 따르는 분파입니다.
시아파에는 독특한 종말사상이 있는데 그것이 12번째 이맘 마흐디가 혼란중에 와서 세상을 평정하고 이슬람 세계를 완성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마흐디는 소위 시아파 이슬람에서 말하는 자기들의 메시아로 거짓 메시아인데 874년에 사라진 마흐디는 세계인구의 3분의 1이 죽임을 당하고 또다른 3분의 1이 죽게되는 일이 있을 때에 다시온다고 얘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 더해 더욱 치명적인 문제는 이것입니다. 바로 이란의 대통령 아흐마디네자드 등의 급진적 시아파 그룹들은 마흐디의 귀환을 앞당기기 위해 이러한 전세계적인 혼란을 만들어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핵무기를 개발해서 이러한 혼란을 만들어내어 심지어는 자국민들이 죽는 것도 불사하면서 마흐디의 귀환을 앞당길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궤계를 많은 사람들이 모르기에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기지를 선제공격하면 이스라엘을 비방하며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이러한 것을 빌미삼아 이란과 함께 이스라엘을 공격하러 오게 될 것입니다. 중동이 엄청난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정세가 바뀌는 사건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정치적인 일이 아닙니다. 영적인 전쟁입니다! 그래서 크리스찬들은 이것을 알아야하고 이스라엘과 함께 서서 함께 기도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란의 핵개발에는 북한이 깊숙히 개입되어 있습니다. 그 전쟁의 여파에서 한반도가 예외가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과 함께 서서 먼저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이뤄야하는 것입니다.

III. 하나님의 영광의 역사
그런데 에스겔서 38장은 주변국들의 위협만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영광의 역사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위협을 허용하시는 이유가 오히려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시려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15절, 16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네 고국 땅 북쪽 끝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무리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눈 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 그리고 이어서 18절부터 보면 하나님께서 “그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여움이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질투와 맹렬한 노여움으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내 모든 산 중에서 그를 칠 칼을 부르리니 각 사람이 칼로 그 형제를 칠 것이며 내가 또 전염병과 피로 그를 심판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무리와 그와 함께 있는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이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위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치러 온 군대에 하나님의 노여움을 발하셔서 엄청난 자연재해와 전염병 등으로 멸하시며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그것은 엄청난 심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엄청난 구속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첫째로는 이스라엘이 전쟁중에 건짐을 받으며 그들이 다시금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을 것이고 두번째로는 이를 본 열방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알게되고 하나님께로 나아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동지역에서도 이슬람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는 역사가 있을 것이며 수많은 아랍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거대한 영혼구원의 역사기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상황을 역전시키시는 하나님의 영광의 역사입니다.

IV. 에스더처럼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무엇보다도 기도해야합니다. 이스라엘을 위해서, 그리고 중동의 영혼들을 위해서, 더불어 우리나라를 위해서. 일전에 한 24시간 기도의집 사역자가 하나님께서 주신 환상을 보았습니다. 한편에는 이슬람 사람들이 줄을 당기고 있고 반대편에는 서방 사람들이 줄을 당기고 있는데 서방 사람들이 계속 끌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서방 사람들이 아시아 사람들로 교체되더니 줄을 끌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무슨 의미인지 물었는데 하나님께서 “서방국가들은 정치적인 힘으로 대하기 때문에 영적인 힘으로 나오는 이슬람에게 끌려가는 것이고 아시아에서는 영적인 힘으로 대하기 때문에 끌어오는 것이다”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 오늘날 펼쳐지고 있는 국제정세가 단지 정치적인 일이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이는 영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이를 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합니다. 바로 하만의 궤계로 민족이 전멸될 위기에 처했을 때 모르드개의 권면을 받은 에스더가 왕 앞에 나아가 은총을 입고 하만의 궤계를 뒤집는 조취를 이끌어내었던 것처럼 우리는 이 일련의 일들을 들고 만왕의 왕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합니다.
에스더 시대의 페르시아, 곧 바사국이 현대에는 이란입니다. 올해에는 에스더 시대에 있었던 유대민족 구원의 역사를 기념하는 부림절이 3월 7일 저녁부터 입니다. 오늘날 유대인들은 6일 저녁부터 하루를 금식하고 7일 저녁에 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올해 3월 4일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러시아 대선이 치러집니다. 그리고 3월 5일에는 이스라엘의 네탄야후 수상과 시몬 페레즈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에스더 시대처럼 3일 금식을 한다고 하면 이미 4일 저녁부터 금식기간에 들어갑니다. 올해 그 기간이 영적으로 너무 중요한 기간입니다. 유대민족을 말살하려했던 하만의 배후에 있던 영은 적그리스도의 영, 곧 사탄이었습니다. 지금도 사탄이 나라들을 부추겨 전쟁을 일으키며 열방을 짙은 어둠 가운데 빠뜨리려 하고, 특히나 유대인들과 크리스찬들을 멸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적그리스도의 영에 이스라엘과 열방의 크리스찬들은 공동전선을 짜고 함께 기도하며 대적해나가야합니다. 에스더 시대에 그러하였던것처럼 하나님의 역적시키시는 영광의 역사가 그 기도를 통해 펼쳐질 것입니다. 특별히 북한의 도발 위협 앞에 있는 우리나라는 더더욱 이 영적전선에 이스라엘과 함께 서서 나가야합니다. 그러할 때에 이스라엘을 승리케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도 승리를 안겨주실 겁니다. 북한의 위협을 꺾으시고 평화통일케 하실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에스더와 같이 이스라엘의 보호와 회복,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도록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나아가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도록 함께 기도해야겠습니다. 이 역할에 충실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를 통일시키실 것이고 더욱 들어쓰사 이스라엘과 열방에 복음을 증거하는 제1의 나라로 세우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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