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랜드 기도정보 20111228 녹음, 새해 방송

세계정세의 재편

I. 개괄

 2010 아프리카의 조그마한 나라 튀니지에서 시작된 시민혁명이 중동 곳곳으로 번지며 2011년에는 세계정세의 엄청난 변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주변 곳곳으로 옮겨붙은 혁명의 불길은 이집트로 옮겨 붙으면서 엄청나게 영향력이 커지게 됐는데 그것은 가장 영향력 있는 아랍 방송과 대학이 이집트에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시위의 결과로 이집트의 무바락 대통령이 2011 2 11 물러나게 되었고 이후 리비아의 카다피가 축출되는 많은 정권이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여파가 세계정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중요한 사안으로 대두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홀리랜드를 둘러싼 중동지역에 완충지대가 사라지고 극단 무슬립 세력이 득세하면서 긴장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슬람 세력이 급격하게 결속하고 있고 반이스라엘 세력을 규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안이 에스겔서 38-39, 이사야서 19 내용과 들어맞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동상황을 보며 에스겔서 38-39, 이사야서 19장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나눠보겠습니다.

II. 완충지대가 사라짐

 우선 이스라엘의 접경국인 이집트의 경우, 무바락 대통령이 물러나고 나서 군부가 임시통치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난 11 말부터 총선을 시작하면서 하원의원 선거에서 무슬림형제단을 비롯한 무슬림 근본주의 진영이 1차는 70% 이상, 2차는 60% 이상을 득표하며 이집트에 강경 무슬림 진영이 세를 얻고 있습니다. 3차까지 진행되는 하원선거에서 계속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 확실시됩니다. 2012 3월까지 이어지는 총선에서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 것이라 보이는데 관건은 6월에 있을 대선입니다. 이사야 19장에는 이집트에 국민을 무자비하게 통치하는 악한왕이 들어서는 내용이 나옵니다. 지금의 흐름이라면 극단 무슬림 진영에서 대통령이 선출되면서 이슬람 근본주의에 입각한 무자비한 통치를 펼치게될 것이 유력합니다. 대통령인 무바락은 오랜 세월 독재를 하였지만 극단 이슬람 세력을 억제하면서 나라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려고 했고 홀리랜드와도 평화협정을 맺어 터키와 더불어 중동지역의 홀리랜드와 이슬람세력간 충돌완화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집트에서의 극단 이슬람 세력의 득세는 이집트 내의 교회 방화와 크리스천을 향한 폭력 충돌의 불씨가 지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무슬림형제단은 홀리랜드와 맺은 평화협정을 재고해야한다고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동의 완충지대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III. 중동에 극단 무슬림 세력의 득세를 꺽으시는 하나님의 역사

 현재 가장 홀리랜드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나라는 이란입니다. 이란은 1979 혁명으로 인하여 이슬람 근본주의 체제가 세워진 나라로 이후 홀리랜드를 지중해에 수장시켜버리겠다는 극단적인 위협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간 핵무기를 제조하던 것이 포착되어 국제사회에 골치거리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란의 경우와 같이 이집트가, 터키가, 중동의 여러 나라들이 이슬람 근본주의로 향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동뿐만 아닙니다. 러시아 군대의 반이 무슬림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는 과거의 제국주의로 회기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 말에는 2012년에 잠수함에서 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블라바를 실전배치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철퇴라는 의미의 탄도미사일 블라바는 핵탄두를 6~10 장착할 있고 사정거리는 8000km 이르는 무기입니다. 엄청난 충돌의 시대로 향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황 속에서 희망을 주는 말씀이 에스겔서 38-39장과 이사야 19장입니다. 에스겔서 38-39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홀리랜드로 쳐들어올것인데 그때에 하나님께서 노를 발하시며 홀리랜드로 쳐들어온 군대를 파하시고 주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을 이방나라들에 보이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중동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수님을 영접하는 수많은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 믿습니다. 여기서 홀리랜드를 치는 연합국에 속한 나라들이 러시아와 이란, 터키, 시리아 등입니다. 그리고 이사야19장에는 악한 왕의 폭정에 신음하는 이집트 백성들이 하나님께 간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할 때에 하나님께서 임하셔서 악한 정권을 무너뜨리시는데 그때에 이집트에 하나님을 경배하는 다섯 도시가 있을 것이고 이집트 중앙에여호와를 위하여라고 제단이 세워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더더군다나 그때에는 이집트로부터 앗수르(현재의 터키와 아르메니안 홀리랜드 북동쪽 지역들입니다.)로까지 대로가 있어 홀리랜드 남서쪽에서부터 북동쪽까지 함께 하나님께 경배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23절부터 보시면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말하고 24절에서는 이스라엘, 애굽, 앗수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것을 지역으로부터 시작되는 세계적인 부흥이라고 믿습니다.

IV. 통일의 기로에 서있는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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