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랜드 기도정보 20111130 녹음

안녕하세요. 홀리랜드 기도정보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을 전하며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현지 정보를 잠깐 나눠주실까요?

9월에 팔레스타인 국가수립안이 UN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된 이후로 이것이 어떻게 결정되는가가 가장 큰 이슈인데요. 지난 11월 11일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이를 결정하려 하였으나 이사국들의 첨예한 의견 대립으로 결정을 못 내리고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한편, 10월에는 팔레스타인이 UN산하 기구인 UNESCO에 회원 신청을 하여 10월 3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UNESCO 회의에서의 투표 결과 찬성 107표, 반대 14표, 기권 52표로 UNESCO 회원이 되었습니다. 이는 아직 상위 기관에서 팔레스타인의 국가 지위를 인정하는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산하 기관이 회원 인정을 하며 국가로서 인정한 셈이 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홀리랜드는 현재 다소 복잡한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국가수립안에 대해 좀 더 나눠주시겠습니까?

쉽게 말해 현재 이스라엘 내에 팔레스타인 자치지구로 되어 있는 곳을 나라로 독립시켜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면 타당한 요구로 보이나 전체 중동지역의 0.05% 밖에 되지 않는 홀리랜드를 다시금 나누자는 것의 이면에는 이스라엘을 중동지역에서 없애고자 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팔레스타인의 리더십들은 주변 아랍국의 지원을 받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입니다. 주변 아랍국들이 팔레스타인을 이용해 이스라엘을 홀리랜드에서 몰아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사실 단일 민족이 아닙니다. 주변 여러 국가에서 이주해서 홀리랜드 내에 살고 있는 아랍 사람들을 통칭하여 팔레스타인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사실 홀리랜드는 유대인들이 대대로 살고 있던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AD 70년에 예루살렘이 붕괴되면서 삶의 터전을 잃은 유대인들이 세계 곳곳으로 흩어져 나라 없는 설움으로 2000여 년간을 지내는 동안 홀리랜드는 여러 차례 전쟁을 겪고 주인이 여러 차례 바뀌며 땅이 황폐해졌습니다. 1800년도 중반에 홀리랜드 예루살렘을 방문했던 마크 트웨인은 땅이 아주 황폐해져 있고 사람이 살지 않으며 사자가 나온다는 기록을 해 놓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황폐하여진 땅으로 다시금 1800년도 중후반부터 유대인들이 돌아오면서 땅을 개간하고 무리를 지어 정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주변 나라들에서 아랍 사람들이 유입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어서 1900년도 초반에 있었던 세계 1차 대전에서 홀리랜드를 비롯해 그 주변 지역을 점령하고 있던 오스만 터키 제국이 패망함으로 그 중 홀리랜드와 지금의 요르단 지역의 관할권이 영국으로 넘어가게 되었는데 영국은 관할하던 땅에 유대인 정착민들이 있었기에 UN의 전신인 League of Nations 라는 국제협의기구에 그 땅을 유대인들의 자치국가로 독립시키자는 제안을 했고 그것이 국제사회에서 승인되어 유대인들의 차치국가가 합법적으로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반면에 지금의 요르단 지역에는 아랍 차치 국가가 세워지게 되어 지금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영국이 위임통치하던 지역의 77%가 아랍국가로 세워지고 23%만이 유대국가로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그 과정 중 홀리랜드 안에 살던 아랍인들은 요르단으로 가지 않고 살던 곳에서 살기를 원했고 그들이 지금의 팔레스타인 사람들로 불려지는 것인데 일반 팔레스타인들은 다른 중동 국가들보다 이스라엘의 인권처우가 좋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있기를 원합니다. 현재 유일하게 중동지역에서 그나마 인권이 지켜지는 곳이 홀리랜드입니다. 그런데 주변 아랍국에서 온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부추기기 시작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기구를 만든 아셰르 아라파트는 이집트 출신이었습니다. 아셰르 아라파트는 이집트의 지원 하에 기구를 만들었고 요르단 등의 지원으로 홀리랜드 내에서 테러 등 반 이스라엘 활동을 하였죠. 그리고 그 뒤를 이은 압바스는 이에 더하여 UN에 국가수립안을 제출하면서 홀리랜드에서 이스라엘을 몰아내려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체적으로 홀리랜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우선은 이미 존재하는 나라의 부분을 떼어서 나라를 만들려는 것이기 때문에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발생합니다. 홀리랜드는 현재 유대인들에게 적대적인 아랍 국가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런데 내부에까지 아랍 자치국가가 생긴다면 이것은 심각한 안보의 위협을 초래하게 됩니다. 지금도 북부에서는 레바논에서 홀리랜드로 미사일이 종종 날아옵니다. 그리고 남서부에서는 팔레스타인 자치지구인 가자지구에서 수백발의 미사일이 홀리랜드로 날아듭니다. 그런 상황에서 홀리랜드 안에 아랍 국가가 세워지게 된다면 더욱 큰 위협이 발생하여 안보에 큰 문제가 생깁니다. 또한 현재 중동에서 유일하게 인권이 지켜지는 곳이 홀리랜드인데 근본주의 이슬람 국가로서 팔레스타인이 세워진다면 그 지역의 크리스천들이 극심한 위협에 처해지게 될 뿐 아니라 일반 아랍 여성과 아이들도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신앙적 문제가 생깁니다. 팔레스타인이 국가로 세워지게 되면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순종해서 약속의 땅으로 들어선 다음 제단을 쌓았던 세겜과 벧엘, 헤브론, 예루살렘 중 세겜과 벧엘, 헤브론은 완전히 팔레스타인 국경 안에 속하게 되고 예루살렘의 동편 반이 팔레스타인 국경 안에 속하게 되는데 예루살렘 동편은 성전산이 위치한 곳으로 팔레스타인 국가가 세워지게 된다면 유대인들은 그곳에 접근할 수 없게 되고 안그래도 그곳에 지금 이슬람 사원이 세워져 있는데 더욱 이슬람화 되는 일이 초래되어 이는 유대인들 뿐만 아니라 크리스천들, 그리고 더 나아가 정작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도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다음 세번째, 역사의 진실이 왜곡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금 팔레스타인이 유네스코에 회원으로 가입되었는데 팔레스타인은 자치지구에 속한 베들레헴의 예수탄생교회를 팔레스타인 유적으로 유네스코에 등록하려고 합니다. 팔레스타인이 나라로 세워지게 된다면 이와 같은 일은 더욱 공공연하게 이뤄질 것이고 수많은 귀한 하나님의 손길이 담긴 홀리랜드의 유물과 유적들이 본 의의가 훼손된 채 이슬람의 그릇된 설명에 따라 소개되는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유대인이 대대로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홀리랜드에 역사하신 그 증거들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사 활동하시고 그 제자들이 활동하였던 그 증거들에 대한 역사적 진실이 왜곡되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군요. 그럼 좀 더 지역을 넓혀서 요즘 중동지역 정세는 어떤가요?

요즘 중동지역의 가장 큰 이슈는 이란의 핵개발입니다. 지난 11월 초에 IAEA에서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보고서를 냈는데 이란이 핵개발을 하고 있는 정황이 확실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란이 가장 적대시하는 것이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이는 홀리랜드에 크게 직결된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지난 11월 13일에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40km 떨어진 군사시설에서 큰 폭발이 있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 폭발이 얼마나 컸던지 40km 떨어져 있는 테헤란에도 일부 건물의 유리창이 깨지는 등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이는 중거리 미사일에 핵탄두를 얹으려다가 실패하여 일어난 사건이라고 하는데 한 중보기도자는 이 폭발이 있을 것을 사건이 있기 며칠 전 기도 중에 미리 보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벨탑을 쌓는 것과 같이 북한과 러시아 등이 도우며 진행하고 있는 이 이란의 핵개발 프로그램을 친히 하늘에서 번개를 내려 파괴하시는 것을 본 것입니다. 이란과 북한, 러시아가 지금이라도 돌이키길 원합니다.

그럼 여기서 마무리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지 나눠주시죠.

하나님께서 홀리랜드를 지키시고 생명을 보호하시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또한 홀리랜드에 평화가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더불어 소중한 생명을 빼앗으려는 이란의 핵개발 같은 악한 계략이 파쇄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이란과 북한, 러시아의 악한 연합은 깨어지도록, 악한 진영이 서로 분열되며 혼란이 생겨 붕괴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한국의 많은 분들이 이 기도에 동참하시길 소망합니다.

 

http://TOWminist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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